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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 가득! 집에서 국화꽃 키우기

 

안녕하세요 일하는엄마 입니다. 

얼마전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아침저녁으로 찬기운이 돌기 시작하네요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가을이 오려고 하나봐요. 

저번주까지는 무조건 시원한 옷만 입고 다니다가

오늘 아침엔 쌀쌀한 공기에 가을옷을 꺼내 입어 봅니다. 

 

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꽃이 국화꽃인거 같아요.

다른 꽃처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화려하지 않아서 더 정감이 가는 꽃인거 같아요. 

가을향기를 느껴보고 싶어 집에서 국화꽃을 키워보기로 했어요.

 

국화꽃 화분 2개를 집에 들여왔어요

 

 

화분 하나에 천원씩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울 딸이 고른 분홍색 국화꽃과

아들이 고른 노란색 국화꽃

 

베란다에 두기만 했는데 벌써 가을 향기가 솔솔 나는거 같네요

분갈이를 하기위해 얼른 집앞 다이소에서 화분 2개를 사왔어요

 

옮겨줄 화분에 배수망을 깔아주고

 

 

뿌리가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국화꽃을 꺼낸 후

옮겨줄 화분에 넣어주면 끝!

 

화분에서 꺼내보니 국화꽃이 제법 부리를 많이 내리고 있더라구요.

 

 

분갈이 흙이 화분 밑으로 빠지는게 싫으면 맨 아래 마사토 같은 굵은 흙을 먼저 깔고 

분갈이 흙을 그 위해 덮어도 됩니다

 

짠!! 금방 뚝딱 화분을 옮겨주었는데요

진짜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거 같아요

꽃 화분은 없는데 

 

 

국화꽃 하나에 베란다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 국화꽃 물주기

 

물은 3일에 한번씩 주면 된다고 해요. 

아이들이 골라온 만큼 물주는거 시키면 정말 열심히 잘해요. 

 

국화꽃은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건조하지 않게 키워야 해요. 

또 물을 줄때는 꽃에 직접 주지 않고

흙에 주는걸 추천합니다. 

꽃이 물을 머금고 있으면 꽃이 시들시들해져요

 

■ 국화꽃 꽃말

 

 

여러가지 색깔이 있는 국화꽃은 색 별로 꽃말도 다르다고 합니다. 

하얀 국화꽃은 성실, 진실

노란 국화꽃은 짝사랑, 실망

빨간 국화꽃은 진실

 

집에 가을 느낌 내고 싶어서 데려온 국화꽃!

생각보다 너무 예쁜거 같아요. 

우리집에도 가을향기가 솔솔~ 나는거 같네요. 

코로나로 꿀꿀한 기분 이렇게 꽃 화분 하나로 기분전화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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