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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일드 책장식당 4화 스토리






한가로운 대낮




미녀 3명이 만화가의 집에 등장하는데요!




자신과는 관계 될수 없는 사람이 등장했다고 초 당황하는 만화가 센세~ 




그녀들은 다름 아닌 다른 만화가 니시키의 누나들입니다.

대를 이어야 한다며 만화가는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자고 동생을 데리러 온 것! 





와일드 편집장님 등장!

가족을 존중한다며 쿨하게 니시키를 돌려보내주려 하네요





하지만 니시키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자신은 음식만화를 그리고 싶다며 자신의 꿈과 포부를 밝힙니다.



처음엔 납득하지 않던 누나들도 마음을 돌리고 니시키를 더이상 데려가려 하지 않습니다.

기분 좋아진 두사람 오늘도 음식을 만들러 가는데요



오늘의 테마는 음식 만화 입니다.!




첫번째 요리 : 초절임 고등어 샌드위치

윽..; 이건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이름만 들어도 ;; ㅠ












두번째 요리 : 로드 카레






세번째 요리 : 굴을 갈아 넣은 토로로 지르

오센! 이건 드라마로도 재밌게 봤었는데.. 아오이 유우가 엄청 귀엽게 나왔던 드라마네요





















로드 카레! 이건 먹어 보고 싶네요!




역시... 초절임 고등어 샌드위치는 제 스타일이 아닌.. ㅠ

이름도 그랬지만 비주얼도 그렇네요 ㅠ





어쨌든 오늘도 맛보러 온 옆집 사람들

잘먹겠습니다!!





밥은 요렇게 먹어야지!!




너무 이쁜척!    오늘도 편집장 언니의 먹방은 없네요 ㅠㅠ

아.. 보고 싶었는데 ㅠ



그들은 오늘도 맛난 요리 3가지를 만든 후 열심히 야간작업에 들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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