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제주도 비오는날 관람하기 좋은 숨은 실내 명소

"드라마월드"


날씨가 추운날 방문했던 제주도.

제주도는 실외에도 볼것들이 참 많지만 찾아보면 실내에도 볼것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6년만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방문했던 제주도에서 추억을 쌓기 좋았던 장소는 드라마월드였습니다. 

과거 우리들이 좋아했던 드라마 세트장과 소품들이 가득했던 곳이기에

볼거리도 많고 체험거리고 많아서 사진찍기 정말 좋았던 곳 드라마월드

오늘은 제주도 드라마월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드라마월드 입장요금은 성인은 9천원입니다.

다소 비싸게 생각이 되었고, 들어갈때 너무 작은데 입장료만 비싼거 아닌가 후회가 되었는데요.

막상 들어가보니 정말 세트장이 커서 관람하는데 오래 걸렸던 장소입니다.



드라마월드는 한 드라마의 세트장이 아닌 여러 드라마의 세트장을 그대로 옮겨 두었던 곳이었는데요.

추억의 드라마 모래시계 세트장도 있었고



일본을 휩쓸었던 겨울연가 세트장도 있었어요.

세트장 곳곳에 기념사진 찍을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사진찍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저 초등학교때 들고 다니던 가방이 있어서 너무너무 반가웠는데요.

90년대 소품들도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또 궁궐로 들어가면 한복을 대여할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요.

별도의 비용을 내고 한복을 골라서 입고 궁궐을 돌아다닐수 있게

한복체험도 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황진이가 되어 보기도 했어요.


드라마월드의 장점은 촬영등을 제안하는 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돌아다니면서 만져볼수 있고 가마 등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을수 있으니

아이들과 놀러가서 컨셉있게 사진찍기에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시대극에서 나오는 한의원도 있었어요




쉽게 보기 힘든 소품들도 많아서 

정말 사진찍기 최고의 장소입니다.



궁궐 탐방을 끝내고 한복을 반납하였는데요.

한복 대여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한복도 직접 입혀주시고 친구들과 단체컷도 찍어주셨어요



궁궐 관람을 마치면 이렇게 베어 한가득한 장소도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재밌었던 70년대 스튜디오로 들어왔습니다.



옛날 6남매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세트장이네요



이것은... 뒷간?




70년대 스튜디오다 보니 우리 부모님 세대나 공감할 장소이지만.

그 시대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는 너무나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그 시대의 옷을 입어 볼수 있게 걸려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재밌었던 것은 그 시절 여자교복과 남자교복, 모자등을 쓰고 사진을 찍을수 있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너무 추워서 찾게 되었던 제주도 드라마월드.

생각지 않게 친구들과 좋은 추억과 사진을 많이 남길수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드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