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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로션추천)

건조한 가을 '아토엔비 로션' 으로 우리아이 보습력 업 시키기

 

안녕하세요. 일하는 엄마입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가을날씨인데요

건조한 가을 날씨에 금방 피부가 거칠거칠해지기 쉬워요

 

어른들도 피부가 건조해지는데, 아이들이라고 다르지 않지요

어느순간 샤워하고 난 후에 피부 살펴보면 민감한 아이들은 금방 피부가 거칠거칠해져요

 

오늘 소개해드릴 유아로션은 아토엔비 로션이에요.

7살 딸아이 신생아때 태열때문에 알게된 로션인데

아토팜이랑 번갈아가면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로션입니다.

 

아토엔비는 제가 처음 사용할때는 공식홈페이지에서만 판매했었는데 

이제는 마트나 여러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해요.

 

종종 행사상품으로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하니 

가격 비교해서 잘 구입하면 싸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울 아이들은 얼굴 바디로션 겸용으로 아토엔비 로션으로 해결하고 있는데요.

160g 구입하면 금방 써서 한번에 여러개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혹시 신생아 태열 고민이라 아토엔비 사용하시는 분들은

수딩젤과 함께 써도 많은 효과가 있더라구요 

 

 

(실제 울 딸 태열 엄청 심했는데

수딩젤발라주고 아토엔비 로션 or 크림 발라주니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 아이들마다 차이 있을수는 있어요)

저는 얼굴, 바디로션으로 아토엔비 로션을 쓰는데

더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엔 크림으로 바꿔 더 보습력을 높여주어도 좋아요.

가격은 비싸도... 아끼지 않고 듬뿍듬뿍 발라주고 있습니다.

사용방법 - 적당량을 취해 얼굴에 부드럽게 발라줍니다.

민감하거나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 자주 발라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단, 화장품 성분이 맞지 않는 아이들도 있을수 있으니 가려움증등

피부에 변화가 있으면 중단하셔야 해요.

 

 

상처부위 등에는 사용을 자제하셔야 하구요

항상 160g 사는데

아이 둘이 쓰다보니 이것도 금방 없어져요 

아토엔비 로션 성분

은박지 제거하고 사용해 볼게요

로션이 튜브형으로 되어 있어서 마지막 끝까지 사용할수 있어요

 

 

사실 로션 펌프형은 3cm 정도는 나오지 않아서

쓰기 불편해서 저는 되도록 튜브형인지 확인해서 쓰고 있어요

일단 제 손에 조금 발라보았어요

로션은 투명함 없이 완전 하얀색 로션이에요

손등에 발라서 쓱쓱 문질러주었는데요

고농축인 크림보다는 연하고 수딩젤보다는 무거운 느낌의 로션이에요

라이트해서 수시로 발라주기 편한 로션이에요.

 

특별히 강한 냄새도 없어서 아이들에게 산뜻하게 잘 바르고 있어요

진짜.. 건조한 아이 피부 걱정이라면 아토엔비 로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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