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장난감 콩순이 부푸러 빵가게 솔직 후기

여아장난감 콩순이 부푸러 빵가게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일하는엄마 입니다 ^^

얼마전 딸아이가 칭찬스티커를 다 모아서 같이 장난감을 사러 갔었어요.

칭찬스티커를 모으면서도 열심히 광고를 보면서 선물을 고르고 있던 딸 ♥

가자마자 바로 고른것이 엉뚱발랄 콩순이 부푸러 빵가게입니다.

직접 개봉하고 사용해 본 솔직후기 시작할게요

<직접 구입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콩순이 부푸러 빵가게는 대형마트에서 현재 3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

저는 롯*마트에서 구입했어요

사용연령은 36개월 이상이고

AAA 건전지 2개도 별도로 구입해야 해요 ^^

건전지는 오븐에 들어가고 빵을 구울때 사용해요 ^^

요렇게 노는 방법 ^^

아기자기 해서 딸아이 장난감으로는 최고입니다.

구성품도 아기자기 한데요

진짜 도너츠가게 주인이 될수있는 놀잇감입니다.

그럼 일단 개봉★

이것은 도넛포장상자인데.. 상태가 조금 구겨져 있어서 실망했어요ㅠ

어차피 종이라 몇번 가지고 놀면 끝이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ㅠ

딸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할만한 핑크핑크한 오븐 ^^

오븐을 열고 저기 동그라미 안에 머핀을 넣는 구조더군요 ^^

이렇게 여러가지 장식품들도 들어있었어요

이 디테일함 ^^

메뉴 가격표에요

뒤 뒬려보면 박스재질이라 물이 뭍으면 안될거 같네요 

일단 제 자리에 세팅해봤어요

여긴 집게 걸이

제가 제일 귀찮아하는 일... 스티커 붙이기

스티커가 붙어서 나옴 좋겠지만...  제 자리 찾아서 붙여주어야 해요

스티커만 붙였는데 분위기가 확 달라요

오븐 바닥에 건전지 넣는 부분이 있어요

건전지는 AAA 2개

일단 도너츠와 케이크 들을 세팅해주었어요

이렇게 시작된 빵가게 오픈 ♥

진짜 장난감이 너무너무 아기자기 하네요

딸아이가 무조건 좋아해요

이 촛불은 세워두었다고 후~ 하고 바람을 불면 뒤로 넘어가요 ^^ 

나름 디테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장난감 이름이 부푸러 빵가게잖아요 ^^ 

왜 일까요?

이렇게 머핀을 구겨주세요~

건전지를 넣은 오븐에 잘 맞춰서 넣고 

뚜껑을 닫고 버튼을 돌려주면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이렇게 머핀이 부풀어 오른답니다 ^^

여기서 아이들이 열광하네요

평상시에 보관할때는 버핀을 구겨서 보관하지 말라고 하네요

계속 구겨진 상태로 오래두면 나중엔 펴지지 않을거 같아요 

너무너무 재밌고 아기자기한 콩순이 부푸러 빵가게 ^^

저희집에 있는 다른 콩순이 시리즈 

콩순이 카페놀이랑 같이 노니까 더더 재미있네요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선물로 추천할게요 

<직접 구매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