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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들어온다는 '금전수' 분갈이 하기
시들시들한 '금전수' 분갈이 하는 법 안녕하세요. 일하는 엄마 에리카입니다. 오래전부터 키우고 있는 금전수가 있는데요. 몇주전부터 비실비실하고, 시들시들해지기 시작했어요. 분갈이 해야지.. 마음 먹기다 어찌나 힘든지... 이번에 마음먹고 낑낑대며 분갈이해주었습니다. 아마 흙 영양이 부족해서 시들시들한거 같아요. 한창 잘 키울때의 모습이에요 싹도 제법 잘 올라오고 싱싱하게 잘 자라던 아이입니다. 물을 자주 주는것도 아닌데, 신경을 너무 안썼는지 몇주전부터 이렇게 비실비실대기 시작했어요 이러다 죽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서 마음먹고 분갈이 해주기로 결정했어요 정말 보기만 해도 힘들어보이지요? 흑흑.. 너무 신경을 안써줘서 미안하다. ㅠ 잎도 너무 안닦아줘서 먼지도 많이 묻어있는 금전수를 보니... 찡;;; 일단..
2019. 7. 1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