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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우리집에 1화 줄거리


출연 : 아이바 마사키, 사와지리 에리카, 아리무라 카스미, 사토 지로, 야마구치 사야카




일드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1화 줄거리


사와지리 에리카가 나와서 끌렸지만 1화를 보니 나랑 맞지 않은거 같은 다라마.;;

개그 코드가 좀 약하달까.. 하지만 이거 보면볼수록 재밌다고 하니 더 두고 보기로...

개그 소재는 아니고 이 드라마는 추리%스릴러에 중점을 두고 보기로 ,,,


뭔가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펼져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면서 1활르 봤는데.... 스토리의 전개는 다소 황당;;



드라마 주인공 켄타(아이바)


그는 나서는거 싫어하고 문제가 되는걸 싫어하는 소심한 남자..

그가 그렇게 된것은 아버지의 영향.. 아버지를 꼭 닮은 주인공 켄타



그런 그가 지하철을 타려는데 어떤 남성이 마구마구 새치기를 하면서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걸 보게 된다.

그로인해 어떤 여성이 넘어지는걸 본 켄타는


"순서를 지키세요~~~" 라며 용기를 내어 소리치며 그 남성을 밀친다.

그리고 새치기 남은 우산에 밟혀 뒤로 발랑 넘어지게 된다.



그리고 나타나는 아스카

그녀는 넘어진 새치기남에게 다가가 당차게 한소리한다.


(뭔가.. 켄타와 아스카의 정반대 성격이 러브러브 할거 같은 느낌이...)



하지만 켄타의 용기있는 행동은 곧바로 재앙으로 이어진다.

집에가는 버스를 탄 켄타



같은 버스에 새치키남이 타고 있던것.

새치기남은 켄타를 미행한다.



헐레벌떡 새치키남을 따돌리고 집으로 무사히 귀가한다.




그리고 비극의 시작


다음날 아침 어머니가 아끼며 관리해온 화단의 꽃들이 다 뽑혀있다.

그렇게 그들의 불행은 시작된다.



하지만 초초초초 긍정엄마

다시 활짝 웃으며 화단을 바로 잡는다.


(아... 진짜 엄마 너무 매력적이게 나온다... 귀엽기도 하고.. )

 


그리고 켄타의 아버지.

원체 나서기 싫어하고 어떤일에 얽히는걸 싫어하는 아빠..



부하직원에 의해 마세부장의 비리를 캐내기 시작한다.



이 아저씨가 마세부장.

진짜 악랄한 캐릭터 ;;;



그리고 기자인 아스카는 켄타의 이야기를 듣고 그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낀다. 

그리고 범인 찾는데 큰 도움을 주게된다.



그녀가 켄타의 곁에 머무는 이유는 그의 이야기 책을 쓰기 위함.


이 두사람 어울리지 않을듯 뭔가 어울리네?

아... 에리카. 너무 이뻐.ㅠ



그리고 다음날.. 또 다시 화단이 짓밟히며 끝나지 않는 비극을 암시한다.



그리고 그의 집 팩스로 들어오는 이름없는 분의 팩스


즐거운 집이네요....


꺄~   코와이 ㅠ




과연 진짜 이름없는 분은 누구일까.


첫회는 그다지 재밌다는 느낌은 없었다...

근데 이거 한회한회 좀더 두고 보면 재밌어질거 같다.

한자와나오키 진짜 재밌게봤는데,, 원작가인 이케이도 준의 소설을 드라마화 한거라고 한다.

그것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여주인공 아스카(사와지리 에리카) 는 원작에는 없는 인물이라고 하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등장한다.

캐릭터가 임팩트가 있다. 뭐.. 비주얼만으로도 엄청난 임팩트!


아이바... 캐릭터랑 빙의된 듯...  너~ 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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