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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분기 일드 데스노트 2화 줄거리




1화에서 주인공 라이토가 걸그룹 덕후로 등장해서 참으로 황당했는데 데스노트 2화의 시작도 걸그룹 덕후질로 시작한다. ㅠ



덕후질 하고 있던 라이토

류크가 누가 스토킹을 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그 사람은 알고보니 FBI




FBI 는 사실 L이 라이토를 조사하기 위해 심어 놓았다..



엘이 저 음료 먹는게 나는 왜 이렇게 적응이 안되는지.;;;;



포위망이 좁혀지자 어서 빨리 엘을 없애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하는 라이토..

일단 FBI를 없애려한다.  

히어로가 되려고 했으나 점점 살인귀가 씌인 듯한 라이토.. 자신을 절제하기 힘들어진 상황까지 몰고간다.



살인은 또 다른 살인을 낳고..


단순히 심장마비로 죽었던 사람들..


라이토는 이젠 지능적으로 어떤 행동을 한 후 죽는것까지 적게 된다.




그리고 류크는 라이토가 덕후질 하는 미사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준다.



라이토는 미사를 찾아가서 편지를 전해주려 하지만 경비에게 막히고 말고.



그리고 버스 안에서 FBI요원가 마주치게된다.

라이토는 어떻게든 이 요원의 이름을 알려고 한다.

그 순간 노트에 적어둔대로 수배범이 차에 타서 인질글을 벌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가방을 뒤지게 적어둔것.



라이토는 FBI요원의 가방을 뒤져 그의 이름을 알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라이토의 시나리오대로 심장마비로 인질범은 죽게된다.



그리고 라이토는 FBI 의 행동을 데스노트에 적는다.

돌아가서 L을 죽이라는 것!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미사는 스토커와 몸싸움을 하던 중 떠밀려 계단에서 구르게 된다.

미사가 죽을줄 알았지만...


미사는 살아나고 스토커가 죽게된다.




그리고 미사 앞에 떨어진 노트....



또 다른 사신이 등장한다. (벌써?? 진도 엄청 빠르네?)


그리고 다연히 죽었을거라 생각한 L의 전화를 받는 라이토. 

L은 모든걸 예상한 듯 FBI의 신분을 가짜로 만들어 가방에 넣어 두었던 것.  (역시!)




그리고 엘은 라이토에게 말한다.


"키라는 너지?"



아놔... 이거 전개가 너무 빨라서 놀랬네


미사가 아이돌로 나와서 한회 나오고 사라지는줄 알았는데... 미사가 데스노트 영화편에선 토다에리카의 역할이었네..;;

또 다른 데스노트 주인공;;   이름을 볼줄 아는...



2화 그래도 재밌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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